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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릿16P+CD+페트 슬리브]
- 기획사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 제작사 : Kakao Entertainment
- 발매일 : 2024.04.12
- 아티스트 : 옥상달빛
- 상품코드 : L200002954
- 바코드 : 8804775369452
뮤직앤드라마의 판매량은 한터차트, 써클차트, 뮤직뱅크 K-Chart에 100% 반영되어 집계됩니다.
The sales volume of ourshop is 100% reflected in Hanteo,Circle and Music Bank K Chart.
我们的商店的销量在hanteo,Circle.Music Bank K图表中反映了100%。
当店の販売量は、Hanteo、Circle and Music Bank KChartに100%反映されています。
포스터는 지관통에 담아 발송됩니다
(앨범 2장 이상 구매시 포스터는 구매수량과 동일하게 증정되며, 지관통은 주문건당 1개만 증정됩니다)
[ 앨범 상세 정보 ]
‘수고했어 오늘도’를 묵묵히 외쳐온 옥상달빛의 수고스러운 마흔 살,
세 번째 정규 앨범 [40]
누구나 한 번쯤 옥상달빛 음악에 신세 진 순간이 있다. 내 젊음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손 내밀어주는 그들의 음악적 역할은 분명하다. “옥상달빛은 위로와 힐링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명제처럼 박힌 이 문장 속에 아티스트가 겪은 고뇌와 무게감도 존재했을 것이다.
옥상달빛은 과거 인터뷰에서 “음악을 쓰면서 점차 할 이야기가 줄어든다.”고 밝힌 적 있다. 할 수 있는 위로를 모두 모아 펼쳐냈기에 더 이상 어떤 메시지로 대중에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긴 고민 끝에 옥상달빛은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 써 내린 세 번째 정규 앨범 [40]을 발표한다.
정규 앨범 [40]은 옥상달빛의 지극히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희비가 담겨있다. 20대부터 함께 노래를 부른 김윤주와 박세진의 나이는 어느덧 마흔(40)이다. 쌓인 시간의 무게를 감히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이 시간을 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게을러졌고, 어느 정도는 담담해졌을 것이다. 또한 세월과 관계없이 여전히 그들을 무너져 내리게 하는 힘듦도 있다. 정규에 수록된 11개의 트랙은 옥상달빛의 이런 ‘성숙’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진하게 달이고 졸여 탄생했다.
정규 앨범 [40]에 담긴 ‘성숙’과 ‘성장’의 의미는 커지고 발전한다는 개념보다 ‘흐름'의 의미에 가깝다. 이 묵직한 세월이 흐르며 옥상달빛이 아직도 지키고 있는, 또는 변화된 이야기는 무엇일까. 어쩌면 이 자기 고백적인 트랙들이 사람들에게 ‘옥상달빛다운 위로’로 다가갈 것이란 묘한 확신이 든다.
01. 옥탑라됴6
이번 정규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수다의 주제는 당연하게도 우리의 나이.
02. 자기소개
여전히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또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이 생긴 나이 40살.
03. 다이빙
언젠가 가장 밑바닥에서 다시 힘껏 올라올 그날을 기대하면서.
04. 드웨인존슨
강해지고 싶단 생각이 들 때. 번쩍 떠오르는 얼굴이 드웨인존슨이라니. 대체 강해진다는 건 뭘까?
05.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어쩌면 지금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06. 서른
보면 꽤 어른 같지만, 사실은 일도 사랑도 꿈도 흔들리기만 하는 날들의 연속. 서른.
07. 광고
나는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보이고 싶은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
08. 스페셜 이디엇
내가 바보 같다고 느껴진 어느 날을 그렸다. 내 얘기지만 너의 이야기라 해도 믿을만한 우리의 초상화.
09. 혼잣말
익숙한 사랑, 익숙한 감정은 안정을 주기도 하지만 게으른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1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에 이어 나의 가장 솔직하고 무거운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 앨범 사양 ]
- Booklet: 120 x 120 mm | 16P
- CD: 11 Tracks
- PET Sleeve: 139 x 125 mm
[ 트랙리스트 ]
01. 옥탑라됴6
02. 자기소개
03. 다이빙
04. 드웨인존슨
05.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06. 서른
07. 광고
08. 스페셜 이디엇
09. 혼잣말
1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11. 시작할 수 있는 사람
1. 注文のキャンセル
- ご注文のキャンセルは、注文の翌日の正午12:00まで可能で、その以降は商品発送前の場合でもキャンセ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 ご注文後、翌日正午12:00までには、製品発送前である場合は、電子メール(またはチャネルフリック)でキャンセル申請が可能です。
- 無通帳入金で注文する場合、 注文後3日以内に入金をしていない場合は注文がキャンセルされます。
- 商品発送後、お客様の都合でやむを得ずキャンセル申し込み/キャンセル承認された場合、ご注文商品の発送地域の往復送料を負担していただく必要があります。
2. 交換/返品
- 交換/返品をご希望の場合、商品到着後7日以内にメール(またはチャネルフリック)での返品要求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 お客様のご都合による交換/返品の場合、返品手数料及び往復送料はお客様の負担となります。
- 返品要請の確認後、返品が可能な場合には返品手数料と往復送料をご案内いたします。
- 商品の内容が表示・広告内容と異なる、商品不良、誤配送などによる交換/返品の場合、送料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負担します。
※この他、交換/返品に対するポリシーは、利用約款に基づいて運営されます。
3. 返品が不可能な場合
- 商品不良・誤発送以外の返品、交換
- 返品の理由の記載がない場合
- 商品の値札、ラベルなどを取り外した場合
- 一回以上使用、または洗濯された商品
- お客様により傷や汚れが生じた商品
- 商品パッケージ(袋・ケースなど)を紛失した場合
- 上記の返品日程が守られなかった場合
- 商品の原本またはパッケージが毀損された場合
4. 配送のご案内
1)送料
- 海外送料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指定した配送会社の料率に基づいて配送重量別/距離別に異なります。 (boxの重量を含む)
2)配送日
- 商品配送期間は、一般的に決済が完了される注文日から最低5日~最大10日以内です。
- 商品配送期間は配送国、商品の在庫、通関などの状況により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 商品発送が開始されると、お客様のメールまたはマイページ>注文詳細ページから配送情報が確認できます。
3)注意事項(下記の場合はお届け日が若干遅くなる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 当社休日や休日前の営業時間外にご注文いただいた場合。
- 当社一時休暇、年末年始、夏期休暇の場合。
- 配送混雑時、悪天候等の場合。
- 土曜日、日曜日、休日、祝日の注文件は次の営業日に発送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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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的商店的销量在hanteo,Circle.Music Bank K图表中反映了100%。
当店の販売量は、Hanteo、Circle and Music Bank KChartに100%反映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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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상세 정보 ]
‘수고했어 오늘도’를 묵묵히 외쳐온 옥상달빛의 수고스러운 마흔 살,
세 번째 정규 앨범 [40]
누구나 한 번쯤 옥상달빛 음악에 신세 진 순간이 있다. 내 젊음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손 내밀어주는 그들의 음악적 역할은 분명하다. “옥상달빛은 위로와 힐링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명제처럼 박힌 이 문장 속에 아티스트가 겪은 고뇌와 무게감도 존재했을 것이다.
옥상달빛은 과거 인터뷰에서 “음악을 쓰면서 점차 할 이야기가 줄어든다.”고 밝힌 적 있다. 할 수 있는 위로를 모두 모아 펼쳐냈기에 더 이상 어떤 메시지로 대중에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긴 고민 끝에 옥상달빛은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 써 내린 세 번째 정규 앨범 [40]을 발표한다.
정규 앨범 [40]은 옥상달빛의 지극히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희비가 담겨있다. 20대부터 함께 노래를 부른 김윤주와 박세진의 나이는 어느덧 마흔(40)이다. 쌓인 시간의 무게를 감히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이 시간을 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게을러졌고, 어느 정도는 담담해졌을 것이다. 또한 세월과 관계없이 여전히 그들을 무너져 내리게 하는 힘듦도 있다. 정규에 수록된 11개의 트랙은 옥상달빛의 이런 ‘성숙’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진하게 달이고 졸여 탄생했다.
정규 앨범 [40]에 담긴 ‘성숙’과 ‘성장’의 의미는 커지고 발전한다는 개념보다 ‘흐름'의 의미에 가깝다. 이 묵직한 세월이 흐르며 옥상달빛이 아직도 지키고 있는, 또는 변화된 이야기는 무엇일까. 어쩌면 이 자기 고백적인 트랙들이 사람들에게 ‘옥상달빛다운 위로’로 다가갈 것이란 묘한 확신이 든다.
01. 옥탑라됴6
이번 정규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수다의 주제는 당연하게도 우리의 나이.
02. 자기소개
여전히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또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이 생긴 나이 40살.
03. 다이빙
언젠가 가장 밑바닥에서 다시 힘껏 올라올 그날을 기대하면서.
04. 드웨인존슨
강해지고 싶단 생각이 들 때. 번쩍 떠오르는 얼굴이 드웨인존슨이라니. 대체 강해진다는 건 뭘까?
05.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어쩌면 지금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06. 서른
보면 꽤 어른 같지만, 사실은 일도 사랑도 꿈도 흔들리기만 하는 날들의 연속. 서른.
07. 광고
나는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보이고 싶은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
08. 스페셜 이디엇
내가 바보 같다고 느껴진 어느 날을 그렸다. 내 얘기지만 너의 이야기라 해도 믿을만한 우리의 초상화.
09. 혼잣말
익숙한 사랑, 익숙한 감정은 안정을 주기도 하지만 게으른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1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에 이어 나의 가장 솔직하고 무거운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 앨범 사양 ]
- Booklet: 120 x 120 mm | 16P
- CD: 11 Tracks
- PET Sleeve: 139 x 125 mm
[ 트랙리스트 ]
01. 옥탑라됴6
02. 자기소개
03. 다이빙
04. 드웨인존슨
05.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06. 서른
07. 광고
08. 스페셜 이디엇
09. 혼잣말
1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11. 시작할 수 있는 사람
1. 注文のキャンセル
- ご注文のキャンセルは、注文の翌日の正午12:00まで可能で、その以降は商品発送前の場合でもキャンセ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 ご注文後、翌日正午12:00までには、製品発送前である場合は、電子メール(またはチャネルフリック)でキャンセル申請が可能です。
- 無通帳入金で注文する場合、 注文後3日以内に入金をしていない場合は注文がキャンセルされます。
- 商品発送後、お客様の都合でやむを得ずキャンセル申し込み/キャンセル承認された場合、ご注文商品の発送地域の往復送料を負担していただく必要があります。
2. 交換/返品
- 交換/返品をご希望の場合、商品到着後7日以内にメール(またはチャネルフリック)での返品要求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 お客様のご都合による交換/返品の場合、返品手数料及び往復送料はお客様の負担となります。
- 返品要請の確認後、返品が可能な場合には返品手数料と往復送料をご案内いたします。
- 商品の内容が表示・広告内容と異なる、商品不良、誤配送などによる交換/返品の場合、送料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負担します。
※この他、交換/返品に対するポリシーは、利用約款に基づいて運営されます。
3. 返品が不可能な場合
- 商品不良・誤発送以外の返品、交換
- 返品の理由の記載がない場合
- 商品の値札、ラベルなどを取り外した場合
- 一回以上使用、または洗濯された商品
- お客様により傷や汚れが生じた商品
- 商品パッケージ(袋・ケースなど)を紛失した場合
- 上記の返品日程が守られなかった場合
- 商品の原本またはパッケージが毀損された場合
4. 配送のご案内
1)送料
- 海外送料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指定した配送会社の料率に基づいて配送重量別/距離別に異なります。 (boxの重量を含む)
2)配送日
- 商品配送期間は、一般的に決済が完了される注文日から最低5日~最大10日以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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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注意事項(下記の場合はお届け日が若干遅くなる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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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当社一時休暇、年末年始、夏期休暇の場合。
- 配送混雑時、悪天候等の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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